바삭함을 뜻하는 일본어 '파리파리',
일본어 특유의 의성어를 소개합니다.

초코 모나카 점보의 식감을 일본어로 표현하면 ‘파리파리’라고 하는데요. 이 표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일본어 특유의 의성어를 소개합니다!

1. 일본어의 ‘파리 파리’는 어떤 의미일까?

일본어에는 소리와 감각을 말로 표현하는 ‘오노마토페(의성어, 의태어)’가 다양합니다.
영어에도 'buzz', 'click'과 같은 의성어가 있지만 일본어는 특히 그 종류가 많아 소리뿐 아니라 질감이나 감정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양한 오노마토페를 활용하면 소리와 질감, 느낌까지도 한 번에 전달할 수 있어 일상 대화부터 광고나 만화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 음식 관련 의성어, 의태어
사쿠사쿠 :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쿠키)
카리카리 : 단단하고 씹는 맛이 느껴지는 식감(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파리파리 : 얇고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감자칩)
모치모치 : 부드럽고 쫀득함이 느껴지는 식감(떡, 경단)

그리고 일본의 대중문화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도 효과음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예: 도키도키(두근두근), 고고고(긴장감이 감돌 때))

이처럼 오노마토페는 미각, 청각, 촉각은 물론 감정까지 여러 감각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일본어만의 문화입니다.

2. 일본어의 '파리파리'는 어떤 이미지일까?

파리파리'는 얇고 단단한 것이 부서질 때 나는 소리와 식감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입니다.
초코 모나카 점보를 베어 무는 순간 들리는 경쾌한 소리.
상상만 해도 그 바삭한 식감이 떠오르지 않나요?

3. 초코 모나카 점보와 오노마토페의 관계

이제 '파리파리'라는 말을 들으면 모나카가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와 식감, 그리고 먹는 즐거움이 상상되지 않으세요?
이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리나가 제과는 센터 초콜릿의 바삭함은 물론이고 모나카의 수분 관리와 급속 냉동, 신선도 관리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즉, '파리파리'는 브랜드의 기술과 정성이 한 데 담긴 결과인 셈이죠.
다음에 점보를 드실 땐, 그 바삭함을 청각으로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