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초코 모나카 점보는 어디에서 사도 늘 바삭할까?

초코 모나카 점보는 센터 초콜릿의 ‘오도독’한 식감과 모나카의 ‘바삭함’을 살린 아이스크림입니다.
편의점, 마트 등 어디에서 사도 늘 ‘바삭’합니다.
편의점 디저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코 모나카 점보의 식감에 숨은 비밀을 살짝 공개할게요.

1. 모나카가 항상 ‘바삭’한 이유

‘바삭함'의 적은 바로 수분입니다.
아이스크림에는 수분이 가득 포함되어 있어(약 60%)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모나카로 스며드는데요.
온도가 올라가면 수분 전달은 더욱 빨라지고, 고작 1g의 수분만으로도 모나카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모리나가 제과는 모나카가 눅눅해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전체를 균일하고 얇게 코팅할 수 있는 초콜릿 코팅 스프레이 장치의 개발을 비롯해 연구소와 공장이 하나가 되어 모나카, 아이스크림, 초콜릿의 각 부분을 매일 개선하며 ‘바삭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일본 전역 어디에서나 같은 맛을 전하기 위한 노력

편의점이나 마트에 진열되기까지의 과정에서도 철저한 품질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보통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대량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코 모나카 점보는 ‘매장에서 판매된 수량만큼 발주’, ‘먼저 들어온 상품을 먼저 판매하는 철저한 선입선출’ 등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관리 기준을 넘어서는 세심한 재고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거래처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가 바탕이 되어 일본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신선함을 지키기 위한 유통 관리

초코 모나카 점보는 고객에게 바삭한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제조부터 판매점 진열까지 ‘5일 이내’를 목표로 관리하며 수요 예측에 힘쓰고 있습니다.
재고를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량이 예상보다 많으면 빠르게 품절될 수 있고, 반대로 예상보다 적으면 재고가 늘어나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모리나가 제과는 이러한 관리의 핵심인 수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일본기상협회와 함께 수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상 데이터와 과거 출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4. ‘바삭’함은 우연이 아닌 집요한 노력의 결정체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바삭함을 유지하도록 관리해 일본 전역 어디서나 '바삭'한 소리와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